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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우남 "김포공항 이전 말하는 민주당 심판해야"
더불어민주당 탈당한 김우남 무소속 제주을 국회의원 후보가 30일 오후 제주시청에서 총력유세를 갖고 지지자들에게 표심을 호소하고 있다. 2022.5.30/뉴스1 © News1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우남 후보(67)가 민주당 심판론을 내세우며 선거 막바지 총력유세를 펼쳤다.

김우남 후보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남겨둔 30일 오후 제주시청에서 열린 총력유세에서 "이재명과 송영길 두 사람 구하려고 70만 제주도민을 희생해서야 되겠느냐"고 민주당을 비판했다.

최근 논란이 된 민주당 이재명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와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의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언급한 것이다.

김 후보는 "제주도민이 호구가 아니라는 것을 민주당에 보여줘야 한다"며 "김포공항이 없어지면 제주경제가 파탄나고 도민 삶의 질이 파탄난다. 온몸으로 김포공항 폐항을 막아내겠다"고 했다.

그는 또 민주당이 전략공천한 김한규 후보를 겨냥해 "이번 민주당 공천은 민주당에 민주 없고 전략공천에 전략 없는 '정치 철새' 공천한 정치테러"라며 "선거를 통해 권력이 민심을 이길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보여주자"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탈당한 김우남 무소속 제주을 국회의원 후보가 30일 오후 제주시청에서 총력유세를 갖고 지지자들에게 표심을 호소하고 있다. 2022.5.30/뉴스1 © News1 

3선에 국회 상임위원장을 지냈던 김 후보는 "초선에 임기 2년짜리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며 자신의 경험과 경륜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도 공약과 정책과제를 차질없이 뒷받침해서 제주의 미래를 튼튼하게 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거듭 자신이 적임자임을 부각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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