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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수도권매립지 빠른시일 내 풀겠다"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당선인이 2일 인천시 미추홀구 선거캠프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6.2/뉴스1 © News1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2일 수도권매립지 문제와 관련해 “빠른 시일 내 풀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 당선인은 이날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환경부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고를 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환경부 인수위 보고’는 환경부가 지난 4월 인수위에 보고한 ‘수도권매립지 공약 이행계획’ 문건을 말한다. 유 당선인은 앞서 인천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 이 문건을 들어 보이며 “대체매립지 후보지를 이미 확보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유 당선인의 발언을 종합하면 환경부, 서울시, 경기도 등과 함께 대체매립지를 확보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렇게 되면 현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해도 된다는 것이다.

민선7기가 추진한 인천 영흥도 자체매립지와 관련해선 추진하진 않겠다는 취지로 답했다.

유 당선인은 ‘자체매립지를 위해 영흥에 매입한 땅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체매립지가 잘 되면 우리(시)가 산 땅이니 적절하게 활용하겠다”고 했다.

선거에서 쟁점이 됐던 ‘인천e음카드’와 관련해선 운영방식을 재고하겠다고 했다.

유 당선인은 “e음카드에 대해 많은 제보를 받았다”며 “어떻게 운영하는 것이 최적의 방안이고 시민들에게 유용한 방안인지 대안을 찾아 가겠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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