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전남도 15억원 들여 6개 저수지 긴급 준설 시행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다섯번째)가 1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마둔저수지를 찾아 가뭄 피해 상황 점검을 하고 있다.

전남도는 가뭄으로 저수율이 낮아진 시기를 이용해 저수지 준설작업을 긴급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준설 대상지는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져 곧바로 준설이 가능한 진도 둔전제, 내연제, 수장제를 비롯해 무안 현경제와 남양제, 해남 수장제 등 6곳이다.

준설에는 15억8000만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준설한 물량만큼 농업용수를 확보할 수 있어 향후 가뭄 대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은수 전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정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가뭄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 들어 5월 말까지 전남지역 강우량은 154㎜로 평년(423㎜)의 36%에 불과해 일부 지역 간척지와 천수답을 중심으로 모내기가 지연되고 밭작물의 생육부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도는 가뭄대책사업 예비비를 1차로 시군비 포함 50억원을 투입했고, 가뭄 상황이 심각해질 것에 대비해 2차 예비비 투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저작권자 © 뉴스투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