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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구제역 등 재난성 가축질병 특별방역 대책 추진
김포시청 전경

김포시는 10월~2023년 2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시는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24시간 가축질병 신고를 접수하고 양촌읍 누산리 소재 거점세척소독시설을 24시간으로 연장하고 자체 순회 방역차량을 4대로 확대운영 하는 등 방역 기반시설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질병 발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 질병별로 특별방역기간 세부 방역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ASF 예방을 위해 돼지 출하 및 입식 전 수의사 임상검사·혈액 정밀검사를 실시해 질병 유입여부를 상시 관찰한다.

또한 야생조수가 농장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요원 3개 반을 순회시킬 예정이다.

구제역은 10월 한 달간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황창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포시는 18년 구제역, 19년 ASF, 20~21년 고병원성AI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을 많이 겪어왔다”면서 “이번 특별방역대책의 성공적 수행으로 질병발생 없는 청정 김포 축산물 이미지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석  goldly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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