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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도의원, 김포 발전 위한 의정활동 기자 간담회
좌로부터 홍원길 김시용 이기형 오세풍 경기 도의원

김포지역 경기도의원들은 9일 사우동 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경기도정 전반과 의정활동에 대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의원은 더불어민주당 1명(이기형), 국민의힘 3명(김시용 홍원길 오세풍)으로 도의원들은 취임 7개월간 정당과 관계없는 의정활동으로 김포지역의 발전을 위한 의원 간 연대의 신모델을 보여주고 있다는 지역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김시용 도의원은 “김포시 수도권매립지의 부당한 대우에 대한 도정질문을 통해 2023년 인천시로부터 82억 원을 배정받는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김포시의 권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행동위원회 위원이라는 김 도의원은 “2023년 소방서 증축예산으로 15억 원을 증액하는 단초를 마련했고 앞으로도 시민안전에 관한 일을 우선적으로 나서서 진행하겠다”며 올 한해 의정 목표가 시민의 안전임을 강조했다.

이기형 도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돼 “김포지역 시민의 발인 버스, 철도분야와 도로 및 하천 정비 분야에서 재선의 정치력을 보여주었다”며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위원으로 활동하며 GTX⨨ 용역추진 등 김포에 대한 예산증대에 성과를 내왔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상습재해 하천(봉성천, 나진포천)의 정비와 5호선 전철의 김포연장을 위한 경기도 독려에 적극 임하겠다”며 “올 한해 도정에 임하는 최우선 과제는 김포시민의 교통권 확보”라고 덧붙였다.

홍원길 도의원은 “공항소음대책 광역의원 협의체 일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숙원인 공항소음문제 해결을 위해 일선에서 뛰고 있다”면서 “공항소음문제 해결과 미래의 먹거리 확보를 통해 베드타운을 벗어난 자족도시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볼거리를 만들기 위해 올 여름 김포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자족도시 김포의 핵심이 ‘문화’임”을 강조했다.

오세풍 도의원은 교육기획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와 김포 교육현안 해소를 위한 예산편성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올 한해 의정 활동을 교육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요예측 미비로 발생한 과밀학급 문제와 이로 인한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학교용지 확보와 버스노선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현안에 대한 충분한 인식과 그에 대한 개선에 적극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원들은 “지방의원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 성과에 대해 국회의원들이 현수막을 내걸며 공적을 가로채고 있다”며 “경기도의 특조금은 국회의원의 성과가 아닌 도의원의 의정 성과”라고 강조하며 불쾌감을 보였다.

한호식 기자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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