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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긴급회의...혼잡률 대응 TF도 운영
김병수 김포시장과 주요관계자들이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방안 긴급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김포시는 13일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방안 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김병수 시장을 단장으로 한 골드라인 혼잡률 대응 상시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긴급회의는 최근 골드라인 혼잡률 증폭 문제에 따른 사건사고가 증가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에 대한 획기적인 방안이 구축될 때까지 상시 비상대응체계가 가동될 것”이라며 “70번 버스를 시작으로 시민들을 안심시킬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대책들을 긴급·단기·중기적 방안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신속하게 해소되도록 정부부처에 확실한 골드라인 대응 방안을 적극 요청할 것”이라며 “도시철도 운영 개선뿐 아니라 대체수단도 다각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시는 골드라인 관계부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함과 동시에, 김병수 시장을 단장으로 한 ‘골드라인 혼잡률 대응 상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김포시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과 함께 골드라인 혼잡률을 완화할 획기적인 대체수단 마련에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한편 김포시는 그간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2일부터 골드라인 출퇴근 혼잡률 개선을 도모하고자 골드라인 주요 5개 역사만 급행으로 운행하는 ‘70번 버스’를 신설 및 운행 중이다.

‘시민의 편리한 출퇴근’이라는 목표로 출범한 70번 버스는 걸포북변역(걸포마루공원)부터 풍무역, 고촌역, 김포공항역(롯데몰)까지 총 5개 정류장을 경유한다.

70번 버스는 평일 출근시간 오전 6~9시 30분과 퇴근 시간대 오후 6시30분~오후 8시 15분 간격으로 운행 중이다.

아울러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및 배차간격 추가 단축을 위해 지난해 11월 추가 증차를 결정했다.

<사진설명> 사진1.

 

이윤석  goldly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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