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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서 규모 3.0 지진 발생…광주·전남 올해 6번째 지진
5일 오후 11시16분쯤 전남 구례군 북북서쪽 13㎞지역에서 규모 3.0 지진이 발생했다. 광주기상청은 지진이 감지된 후 즉시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여진 등 안전에 주의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지진은 올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여섯 번째 발생한 지진이다. 올들어 광주·전남에서는 신안 흑산도, 여수 거문도 해역 등에서 지진이 있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광주와 전남지역에선 총 6건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전남 구례군 인근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16분께 구례군 북북서쪽 13㎞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북위 35.32, 동경 127.43이다. 

이날 발생한 지진으로 전남 지역 소방당국에 20여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은 상태다.

또 광주에서도 고층 아파트에서 흔들림이 감지되는 등 지진이 감지됐다.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 20층에 거주하는 박모씨(50)는 "거실에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바닥이 흔들리는 게 느껴져 지진이 발생했다는 것을 감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진은 올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여섯 번째 발생한 지진이다. 올들어 광주·전남에서는 신안 흑산도, 여수 거문도 해역 등에서 지진이 있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광주와 전남지역에선 총 6건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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