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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호식이치킨' 성추행 피해여성 조사 이번주 마무리최호식 회장 내주 쯤 소환 될 듯
최호식 호식이 두마리 치킨 회장

경찰이 최호식 '호식이 두마리 치킨' 회장(63)의 성추행 사건의 피해여성을 상대로 한 조사를 이번주 내 마무리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주 내 피해여성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이르면 다음주 쯤 경찰에 출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앞서 이 회사 직원 20대 A씨는 지난 3일 성추행 혐의로 최 회장을 경찰에 고소했다가 지난 5일 고소 취하장을 제출했다. 당초 A씨는 경찰에 3일 오후 6시쯤 서울 청담동의 한 호텔 음식점에서 최 회장과 단둘이 식사를 하다가 최 회장이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는 등 성추행했다고 주장했으나 2차 피해 등을 우려해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성범죄의 경우 피해자가 고소를 해야만 수사할 수 있는 친고죄가 아니기 때문에 최 회장에 대한 수사는 계속 된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고소취소가 수사진행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현재 A씨와 최 회장이 있던 식당과 호텔 로비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현재 분석하고 있다. 


최 회장 측은 성추행 의혹에 대해  A씨가 어지럽다고 해 호텔을 잡아주려고 했을 뿐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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