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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소주, 세계 3대 주류품평회 모두 석권
(㈜한라산소주 제공)

제주를 대표하는 한라산소주가 세계 3대 주류품평회를 모두 석권했다.

㈜한라산소주는 세계적 권위의 주류품평회인 ‘2017 벨기에 몽드셀렉션(2017 Monde Selection)’에서 전 제품이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9일 밝혔다.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국제품평회로, 영국 런던의 국제주류품평회(IWSC),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국제주류품평회(SWSC)와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손꼽힌다.

매년 100여명의 주류 전문가들이 5개월간 제품의 품질을 분석 심사해 최우수상과 금·은·동상을 수여하는 이번 품평회에서 한라산소주는 3개 제품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라산 허벅술(증류식소주 720ml) 제품이 금상, 한라산 오리지널(희석식 360ml 투명병)과 한라산 올래(희석식 360ml 녹색병) 제품이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앞서 2012년 영국 런던 국제류품평회와 201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바 있는 한라산소주는 이로써 세계 3대 주류품평회를 석권하게 됐다.

현재웅 한라산소주 대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품평회에서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암반수, 제주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밭벼, 한라산 800m 고지 이상에서 자생하는 조릿대 등 청정제주의 자연을 담았기에 가능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현 대표는 이어 “제주인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도민의 향토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통한 기업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면서 “프리미엄 한라산소주를 통해 글로벌 명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주의 대표소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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