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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용노동청, 장마철 대비 건설현장 집중감독
건설현장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장마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1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건설현장 3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감독을 실시한다.

10일 대전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안전보건공단 전문가와 합동으로 감독반을 구성해 붕괴, 침수, 감전 등 장마철 재해가 우려되는 건설현장과 추락 등 사망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현장을 불시 감독한다.

특히 최근 잇따라 발생한 타워크레인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건설기계 다수 사용사업장도 포함했다.

점검 내용은 장마에 따른 지반·토사붕괴, 추락 및 감전사고 예방조치,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사용 안전조치, 각종 안전시설물 설치상태 등이다.

감독 결과 법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처리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작업중지명령, 안전진단명령 등 행정조치도 병행해 엄정조치할 예정이다. 

오복수 청장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대형사고 위험이 높아 사전 예방조치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안전관리를 등한시 하는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 집행으로 경각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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