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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베네수엘라-잉글랜드 결승 끝으로 23일간 열전 종료
베네수엘라와 잉글랜드가 1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결승전을 치른다.

'잉글랜드냐 베네수엘라냐'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이 1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우루과이-이탈리아의 3·4위전, 베네수엘라-잉글랜드의 결승전을 끝으로 23일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무리한다.

베네수엘라와 잉글랜드는 경기 하루 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사상 최초의 FIFA U-20 월드컵 우승을 위해 한 치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결승전에 앞서 오후 3시 30분부터 우루과이와 이탈리아의 3·4위전이 진행된다.

결승전에는 정몽규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장을 비롯, 이낙연 국무총리와 인판티노 FIFA 회장 등이 참석해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경기 직후 개최되는 시상식의 시상자로도 나설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아디다스 골든볼을 비롯, 실버·브론즈 볼, 최우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아디다스 골든 글러브, 최다 득점 1, 2, 3위에게 수여되는 아디다스 골든·실버·브론즈 부츠 등의 개인상과 우승, 준우승, 3위팀 및 페어플레이팀에게 수여되는 단체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득점 부문에서는 현재 이탈리아의 리카르도 오르솔리니가 5골로 선두에 올라 있다. 잉글랜드의 도미닉 솔랑케와 '돌풍의 팀' 베네수엘라의 세르히오 코르도바가 각각 4골씩을 기록 중이어서 골든 부츠의 주인공은 마지막 경기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동사모 2018(동계올림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축하하고 내년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는 의미로 시상 보조자로 나서 시상을 돕는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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