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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벨기에 부총리와 양자회담…'경제협력' 논의벨기에, 대규모 경제사절단 이끌고 방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6월 13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디디에 레인더스 벨기에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기획재정부 제공)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3일 서울정부청사에서 디디에 레인더스(Didier Reynders)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과 첫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벨기에가 국왕 특사인 아스트리드 공주를 단장으로 레인더스 부총리 등 고위급 인사, 기업인 등 256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하면서 성사됐다.

양국은 강점이 있는 화학·제약·IT 등을 중심으로 양국 기업간 경협을 보다 활성화하고 중소기업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측은 또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상호 호혜적 교역·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또 최근 보호무역주의, 브렉시트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데 공감하고 보호무역주의 등 대외 리스크에 대해 양국간 글로벌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정부는 앞으로 양국간 고위급 면담과 협력채널을 통해 EU와의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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