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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중부발전, 야외 석탄창고에 지붕 씌운다2025년까지 100만톤 저탄장 옥내化 완료
한국중부발전 신보령건설본부 옥내 저탄장

한국중부발전이 미세먼지 저감 대책 중 하나로 석탄화력발전소의 야외 석탄창고에 지붕을 씌우기로 했다.

중부발전은 2025년까지 총 100만톤 규모의 옥외 저탄장(석탄을 저장하는 창고)에 지붕을 설치하는 '저탄장 비산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8기의 화력발전소가 있는 충남 보령의 보령발전본부에 총 2500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2단계로 나눠 100만톤 규모 옥외 저탄장에 원통형 지붕(사일로) 설치 공사를 완료해 옥내 저탄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모두 100만톤 규모의 저탄시설이 완공되면 비산먼지가 완벽히 차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옥내화가 끝날 때까지 비산먼지 감시강화 등을 통해 저탄장 비산먼지를 최소화해 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2016년 6월 건설이 진행 중인 신보령화력본부 안에 옥내 저탄장을 국내에서 처음 만든 바 있다. 한국서부발전도 지난 7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본부의 저탄장을 옥내화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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