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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제21회 부천영화제서 본다…특별 상영 초청
'옥자' 스틸 컷 / News1

영화 '옥자'(봉준호 감독)가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옥자'는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특별 상영 부문 상영작으로 소개됐다. 

영화제 측은 "올해 BIFAN에서는 조금 남다른 영화적 경험들을 전해 줄 영화들을 특별상영 형식으로 소개한다"며 '옥자'에 대해 "봉준호 감독이 이전의 작품들을 통해 산발적으로 보여왔던 환경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예견의 집대성과도 같은 작품이다"라고 알렸다.

'옥자'와 함께 특별 상영 부문에서 상영될 작품은 '깊은 밤 갑자기'(고영남 감독), '은하철도의 밤'(스기이 기사부로 감독, '아키라'(오토모 가츠히로 감독), '78/52'(알렉산더 오 필립 감독), '싸이코'(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싸이코4'(믹 개리스 감독), '미트볼 머신'(야마구치 유다이 감독), '미트볼 머신: 고토쿠'(니시무라 요시히로 감독) 등이다.

한편 제21회 BIFAN은 오는 7월 13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간 열린다. 폐막식은 오는 7월 21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릴 예정. 개막작은 '7호실'(이용승 감독), 폐막작은 '은혼'(후쿠다 유이치 감독)이다.

주요상영관은 부천시청 어울마당,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송내어울마당 솔안아트홀, 오정아트홀, 소사어울마당 소향관, CGV부천, CGV부천역 등이다. 58개국에서 온 289편(장편 180편, 단편 109편)를 선보일 예정. 그 중 한국 영화는 109편, 해외 영화는 180편이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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