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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가뭄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에 관수장비를 긴급지원 한다.
전날 단비가 내렸지만 해갈에는 역부족인 가운데 8일 오전 강원 방산면 송현리 농지에서 한 업체가 중장비를 이용해 우물을 파는 착정 작업을 하고 있다. 군은 가뭄해결을 위해 4억 원을 투입해 관정 80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화천군이 가뭄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에 관수장비를 긴급지원 한다.
    
화천군은 최근까지 농가 신청을 접수한 결과 450여 농가를 선정해 관수장비를 우선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예산 3억 5000만 원을 편성해 농업용 펌프, 수도관, 송수 호스, 스프링클러 등의 설비를 최단 시간 안에 마친다는 계획이다.
     
군은 수리시설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의 밭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달부터 이미 예비비를 편성해 살수차를 운영 중이다.
     
군은 가뭄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관수장비 이외에도 관정과 지하수 추가 개발, 용수관로 설치 등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파로호 인근 간동면 방천리와 용호리 말골, 하남면 서오지리, 상서면 마산골 등에 대해서는 생수와 생활용수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
     
군은 현재 소형 관정 79곳을 개발 했으며 추가 신청을 받아 착정을 계속하고 있다.
     
최문순 군수는 “적기 수확과 출하를 위해서는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지원요청시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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