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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물량 7개월 연속 상승…한국 경제 효자 노릇 톡톡수출물량 전년보다 1.5%↑, 수입물량 9.5%↑


수출 물량이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우리나라 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보면 수출 물량 지수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5% 상승했다. 2016년 11월 이후 7개월 연속 상승세다.

전기 및 전자기기 등 수출 물량은 감소했으나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이 속한 일반 기계, 석탄 및 석유제품이 증가했다. 수출 금액 지수는 전기 및 전자기기,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이 늘며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1.4% 올랐다.

수입 물량 지수는 일반 기계, 전기 및 전자기기 등을 중심으로 같은 기간 9.5% 상승했다. 수입 금액 지수는 같은 기간 21.4% 올랐다.

수출 1단위로 수입할 수 있는 양을 보여주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 가격(9.7%)보다 수입 가격(10.9%)이 더 크게 올라 1년 전보다 1.1% 하락했다. 소득교역조건지수(수출 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는 순상품교역조건 지수가 하락했으나 수출 물량 지수가 늘어 1년 전보다 0.4% 상승했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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