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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파업 이틀째…충북 56개교 ‘급식 차질’급식 중단 52개교·단축 수업 4개교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 파업 첫날인 29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만수초등학교 학생들이 집에서 싸온 도시락과 학교 측에서 준비한 빵 등 대체식을 먹고 있다. 충북에서는 29일 8개교, 30일 57개교에서 급식에 차질이 빚어진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파업 이틀째인 30일 충북에서는 전날 8개교보다 늘어난 56개교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480개교 중 56개교에서 급식이 중단된다.

당초 57개교에서 급식 중단이 예고됐지만 1개교에서 파업 참여를 철회하면서 정상급식이 이루어지게 됐다.

이날 43개교에서 빵과 우유 등 대체 급식을 하고, 9개교는 배달 도시락과 가정 도시락을 지참토록 했다.

청주 중앙중 등 4개교는 단축 수업을 진행한다.

전날에 이어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등은 교육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비정규직 철폐와 근속수당 인상을 요구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전국파업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상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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