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제주
원희룡 “제주 정책을 새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해야”
8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의 정책과제들이 최대한 새로운 정부에 국정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때를 놓치지 말고 집중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피력하고 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8일 “제주의 정책과제들이 최대한 새로운 정부에 국정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때를 놓치지 말고 집중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원 지사는 이날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10일에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게 된다.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 국정기조와 정부 부처별 국정과제가 재조정이 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 지사는 “이미 기획조정실 중심으로 새 정부 출범에 대응한 실무 태스크포스(TF)팀이 구성돼 있다. 실무 TF를 중심으로 해서 체계적이고 때를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중앙부처 및 새로운 정부에 의사결정 라인과 긴밀하게, 그리고 집요하게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 “최근 청정 제주 이미지를 위협하는 새로운 난제가 미세먼지”라며 “제주가 중국 또는 다른 지역과 똑같이 미세먼지로 덮여 있다면 제주 브랜드는 바로 추락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맑은 공기, 좋은 물, 잘 보전된 대자연, 그리고 여기에 여유롭고 평화로운 문화와 사람들, 인간미 넘치는 평화의 섬이라는 부분들이 다른 지역과 차별이 돼야 하고 의식적으로 잘 가꾸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또 “공중에 방어벽을 세울 수 없지만 미세먼지를 대하는 인간의 노력과 시스템으로 차별화 할 수 있다”며 “미세먼지에 대해 정확하게 실태를 조사하고 도민들 대응 방안과 대책을 마련해 제주의 존재감이 부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저작권자 © 뉴스투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