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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 1430명 '생명나눔 장기기증' 등록2009년 조례 제정…보건소 진료비 무료 혜택
인체조직 및 장기 기증 서약

목포시는 2009년 '장기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제정 뒤 현재까지 1430명이 장기기증을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조례를 통해 등록 장기 기증자와 장기 기증 등록자에게 보건소 진료비와 독감예방접종 무료 혜택을 주고 있으며, 시에서 설치·관리하는 시설물의 사용료, 입장료, 관람료, 주차료 감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생명나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기·인체조직 기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현재까지 1430명이 등록했다.

장기나 인체조직 기증은 뇌사기증, 사후기증, 생존시 기증 등으로 구분되며, 기증하는 장기에는 신장 간장 췌장 심장 폐 소장 안구 등이고, 조직에는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건 심장판막 혈관 등이 있다.

기증희망자 등록은 질병관리본부 지정기관인 목포시 보건소와 하당보건지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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