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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기후변화 대응…임실군, 도시숲 조성사업 완료

 

전북 임실군에 조성된 도시숲.(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도시숲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6억여원을 투입해 올 3월부터 3개월 간 이도리, 갈마나들목, 대곡리 유휴공간 등 3개소에 2.0㏊의 도시숲을 조성했다.

군은 도시숲 조성 지역에 녹음이 풍부하고 계절별 꽃이 피는 소나무, 느티나무, 산딸나무, 철쭉 등의 수목 7273주와 무늬비비추, 사계패랭이, 벌개미취 등의 초화류 1만6776본을 심었다.

또 파고라와 벤치, 운동기구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은 물론 군을 찾은 내방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숲은 집 앞 정원의 나무 한그루에서부터 생태공원과 같은 대규모의 도시공원에 이르기까지 도시민이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녹지다.

최근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와 폭염 저감에 가장 효과적인 대책일 뿐만 아니라 소음 감소, 휴식공간 제공, 정서함양 등의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숲 등 도시녹화사업은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도시숲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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