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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추경 3142억원 편성…일자리 창출·가뭄 대비
충남도도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로드맵을 새로 짜고 있다.

충남도는 3142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 일자리 추경에 따른 반영예산과 도 자체 일자리창출 사업, 가뭄·AI 등 대비 및 미세먼지 관련 사업 추진에 초점이 맞춰져 편성됐다.

여기에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9월로 예정된 서해유류피해극복 10주년 기념행사 및 민선6기 공약 마무리 등 각종 현안사업을 반영했다.

이 예산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도의 총 예산 규모는 당초 6조 2415억원에서 6조 5557억원으로 5.0% 늘게 되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970억 원(6.3%), 특별회계 172억 원(3.9%)이다.

추경예산안중 일반회계 세입 예산은 국고보조금 984억원, 지방교부세 840억원, 세외수입 64억원, 순세계잉여금 1048억원 등 모두 2970억원이 증액됐다.

일반회계 세출 예산은 시·군 및 교육청 법정경비 540억원, 국고보조사업 등 1637억원, 인건비 인상분 등 215억원, 자체 사업 예산 462억원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의 일자리 추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뭄과 AI 등 긴급수요에 대비하면서 건전 재정 운영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며 “법적·의무적 경비를 우선 반영하는 등 추경 편성 기본원칙에 충실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제297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별 예비 심사와 예결위 심사를 거친뒤 오는 20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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