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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팔 보호대 차고 출국…토트넘 합류
손흥민(25)이 소속팀 토트넘 합류를 위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손흥민(25·토트넘)이 오른쪽 팔에 보호대를 차고 소속팀 합류를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손흥민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손흥민은 지난 6월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부상당한 오른쪽 팔에 보호대를 찼다. 

출국 전 손흥민은 취재진과 만나 "최근 조깅을 하면서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면서 "토트넘에 가서 팔을 펴는 훈련을 포함, 재활을 할 예정이다. 그 후에 훈련에 들어갈 것 같다. 아직 구단과는 따로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 앞으로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21골을 기록, 유럽에 진출한 역대 한국 선수 가운데 최다 골을 기록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도 2회를 받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시즌을 마치고 손흥민은 5월 말부터 대표팀에 합류, 카타르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8차전을 준비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6월 14일 열린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 도중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팔 부상을 당했다. 이후 국내서 수술을 마치고 휴식과 재활을 했다. 

손흥민은 14일부터 시작하는 토트넘 팀 훈련에 합류해 몸 상태를 체크하고 프리시즌에 참가할 예정이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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