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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불토엔 포차"…전주 신중앙시장에 포장마차거리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승수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전주시 신중앙시장에서 포장마차 거리 개장식이 지난 14일 열렸다. (전주시 제공)

전북 전주 한복판에 있는 신중앙시장에 포장마차 거리가 생겼다.

전주시와 전주신중앙시장 상인회, 전주신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 14일 신중앙시장 중앙무대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억의 포장마차 거리’ 개장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신중앙시장 중앙 통로에 자리를 잡은 이 포장마차 거리는 과거 신중앙시장 인근에 있던 포장마차촌을 되살려 전통시장과 인근 구도심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포장마차 10대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장년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옛 포장마차 먹거리부터 새우·스테이크 등 젊은이들을 겨냥한 간편 먹거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14일 오후 6시 전북 전주시 신중앙시장에서 열린 포장마차 거리 개장식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남부시장 청년몰과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는 전주시는 신중앙시장 포장마차 거리도 크게 성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추억의 포장마차 거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신중앙시장 블로그(blog.naver.com/pkcuto2)를 참고하면 된다.

사업단 관계자는 “많은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포장마차를 찾아 추억을 만들고, 신중앙시장의 포장마차 거리가 전북은 물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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