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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전기이륜차 구입시 250만원 보조금21일부터 11월30일까지 제작사로 신청
보조금 지급 친환경 전기이륜차(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보조금 지급을 통해 친환경 전기이륜차 83대를 추가로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친환경 전기이륜차는 전기차와 달리 충전기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고 일반 전기콘센트에서 4시간 정도면 쉽게 100% 충전된다. 또 하루 40㎞ 주행 시 연간연료비가 엔진이륜차의 10% 수준인 7만~8만원에 불과해 뛰어난 경제성도 갖췄다.

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 등을 위해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진행중이다. 지난해까지 총 594대, 올해 154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가보급 계획으로 서울시민은 누구나 대당 25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친환경 전기이륜차 가격이 380만원~590만원임을 감안하면 대략 130만원~340만원만 부담하고 전기이륜차를 운행할 수 있는 셈이다.

21일부터 11월30일까지 구매하기 원하는 차량의 제작사에 보조금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다만 선착순 마감된다.

이승복 시 기후대기과장은 "배출가스와 소음이 없는 전기이륜차는 뛰어난 경제성과 효율성을 두루 갖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전기이륜차가 필요한 시민께서는 이번 보조금 지원을 통해 부담없이 구매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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