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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로 팔당호 유입 부유쓰레기 수질 영향 ‘無’
팔당호 부유 쓰레기

경기도는 7월에 집중된 장맛비로 팔당호에 다량 유입된 부유쓰레기가 수질관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이번 장맛비로 팔당호에 유입된 부유쓰레기는 약 1600톤으로 추정했다.

이 가운데 95%이상이 나무와 초목류이고 이외에 5%정도가 스티로폼 등 생활쓰레기다.

유입된 부유물이 부패해 수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간은 약 20~30일 정도다.

도는 8월 1일까지 수거작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쓰레기 선별 작업을 거쳐 일부 나무는 재활용하고 나머지는 폐기물로 처리 할 계획이다.

도 수자원본부 관계자는 “쓰레기가 쌓이면서 육안 상으로 수질이 나쁘게 보일 수는 있지만 흙탕물로 인해 탁도가 높을 뿐 체류시간 감소로 오히려 수질이 좋아질 수 있다”면서 “현재 팔당호 수질은 ‘매우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호식 기자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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