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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와 자연을 꿈꾸는 ‘DMZ 청소년 탐험대’ 출정
김신조 루트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DMZ프렌즈

경기도는 27~28일 연천 파주 등 경기북부 DMZ일원에서 ‘DMZ청소년 탐험대(1차)’가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DMZ 청소년탐험대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분단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DMZ의 자연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3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4년간 6회에 걸쳐 12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청춘, 평화를 꿈꾸다’ 를 주제로 모집한 중·고·대학생 등 청소년 탐험대원 20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1박 2일간 단체활동을 통해 협동정신을 기르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 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선 야외활동으로 연천 평화누리길 자전거투어(군남두루미테마파크~임진물새롬랜드 약7km)와 도보탐방(임진물 새롬랜드~동이리 쉼터 약4km)을 통해 DMZ 주변 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본다.

또한 안보관광지 ‘도라 전망대’ & ‘제3땅굴’ 방문과 옛 미군부대 ‘캠프그리브스’ 주변시설 둘러보기 등을 통해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실내활동으로 ‘DMZ의 모든 것’ 교육 프로그램, 조별모임 및 과제해결 등 역사와 생태환경 등의 지식들을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게임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배운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모자, 팔토시, 수건 등을 지급하고 일정 수료 시 메달을 수여하며 1일 4시간(지도자는 1일 8시간)의 자원봉사 실적을 부여한다.

이재철 균형발전기획실장은 “DMZ 청소년탐험대는 청소년들이 분단과 전쟁의 역사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국가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경험이 될 것” 이라며 “2차 DMZ 청소년 탐험대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2차 DMZ 청소년탐험대는 오는 26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6만원으로 8월 9~11일 진행한다.

 

 

 

한호식 기자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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