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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부족…고령층 4.2% 느는 동안 고용률 1.1%p↑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

고령층(55~79세)이 늘고 있지만 고용률과 경제활동 참가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5월 경제활동 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령층 인구는 1291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51만9000명) 증가했다.

반면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은 늘어나는 고령층 인구를 따라가지 못했다.

지난 5월 경제활동참가율은 56.2%, 고용률은 54.8%(708만4000명)로 1년 전에 비해 모두 1.1%p 올랐다.

일자리를 원하는 고령층은 늘었지만 취업 비율은 하락했다.

지난 1년간 구직경험자 비율은 15.8%로 전년 대비 0.1%p 상승했지만 취업경험자 비율은 61.7%로 0.8%p 내렸다.

고령층 중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자 비율은 13.5%(174만6000명)로 나타났다. 직업훈련 참여시 애로사항으로는 훈련기관 및 과정 부족이 15.7%로 가장 높았다. 이어 훈련내용이 미흡하거나 이해가 어려움, 훈련내용이 직장생활과 취업에 도움 안 됨이 각각 14.8%, 10.6%로 집계됐다. 

장래 근로를 희망하는 고령층 인구는 62.4%(805만5000명)로 1년 전과 비교해 1.2%p 뛰었다. 희망 근로 상한연령은 평균 72세로 조사됐다. 

지난 1년간 연금 수령자 비율은 45.3%(584만7000명)로 전년 동월 대비 1.2%p 상승했다.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52만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만원 늘었다. 연금 수령자 중 10만~25만원 미만 수령자 비중이 46.8%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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