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기
경기 고양-충북 제천, 공동번영 위해 협력하기로
꽃의 도시 고양시와 자연치유도시 제천시가 만나 공동번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2일 자매결연도시 충북 제천시 방문단 일행을 맞아 공동번영과 협력분야에 대한 환담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환담에는 최성 고양시장과 이근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천시의 한방바이오산업단지와 고양시의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의 연계 및 상생방안 등 협력 강화 △한방의학의 상생방안 협력 등이 논의됐다.

또한 △제천시는 한방바이오엑스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맞춤형 문화·관광 연계 지역문화축제로 협력 강화 등을 제안했다.

제천시는 9월 22일~10월 10일 ‘2017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개최하고 자연치유복합휴양단지를 조성해 중부권 최고의 거점도시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삼한시대에 축조된 농경문화의 상징인 ‘의림지’, 내륙의 푸른바다 ‘청풍호’ 등 많은 자연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고양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있는 서오릉, 서삼릉을 비롯해 1조원을 투입해 조성중인 문화 창조 테마파크 ‘K-컬쳐밸리’, 고양 관광특구,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육성 등을 통해 신한류 문화의 메카로 발돋움 중에 있다.

정해운 기자  jhw5611@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투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해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