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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서 3100만원 턴 '간 큰' 10대들
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에서 금품을 훔치는 10대들의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1일 ‘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에서 돈을 훔친 A군(16)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군(18)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7일까지 청주와 대전, 인천 등지의 인형뽑기방에서 지폐교환기를 부수고 모두 35차례에 걸쳐 31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학교에 다니지 않는 A군 등은 집을 나와 찜질방과 모텔 등에서 지내다 생활비가 떨어지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군 등이 대부분의 ‘인형뽑기방’이 무인으로 운영되고 지폐교환기에 현금이 많다는 점을 노려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이들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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