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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광주·전남 7개 지역 37도 넘어…광양 38.4도 최고
전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5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 꿈의숲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니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실내에서 통풍이 잘 되도록 환기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와 전남 7개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7도를 웃도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0분 기준으로 광양 38.4도를 최고로 나주 38.2도, 광주 37.8도, 순천 37.4도 등을 기록 중이다.

이와함께 곡성과 담양, 해남, 화순 등의 지역에서도 낮 최고기온이 37도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광주와 전남 20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고 목포와 완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6일과 7일 북상 중인 태풍 노루의 간접 영향에 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거나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성 강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날씨가 매우 무더운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해달라"며 "태풍으로 인해 바람이 불거나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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