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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사력 세계 23위…한국 11위·미국 1위미국의 소리(VOA) 방송 보도
지난 15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김일성 주석 생일 105주년(태양절) 맞이 대규모 경축 열병식에 등장한 무수단미사일 사진이 16일 노동신문에 보도됐다.


북한의 군사력이 세계 23위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매체는 이날 미국의 군사력 평가기관인 '글로벌 파이어파워'(GFP)가 집계한 전 세계 127개 평가대상 국가 중 군사력 순위에서 북한이 23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두 계단 올랐다.

세부항목별로 보면, 북한 정규군은 약 70만명, 예비군 약 450만명으로 평가됐다. 또 탱크는 약 5000대, 야포는 견인포와 자주포를 합해 약 7000문, 방사포는 2400대로 추산됐다. 그밖에 군용기는 944대, 해군함정은 967척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이 평가에서 지난해와 같은 11위에 올랐다. 한국은 정규군 69만명과 예비군 290만명으로 대부분 항목에서 북한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군 병력 수와 탱크, 잠수함, 방사포, 야포 부문에서는 북한이 한국을 앞섰다.

GFP 전체 군사력 순위에서 1위는 미국이 차지했고 그 뒤를 러시아, 중국, 인도가 이었다. 이밖에 프랑스, 영국, 일본, 터키, 독일, 이탈리아가 5위부터 10위까지 자리했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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