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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전북 산란계 농장 118개소 전수 검사
계란 살충제 성분검사 /뉴스1 DB

전북도는 경기도 소재 산란계 농장 계란에서 ‘피프로닐’ 살충제가 검출됨에 따라 도내 산란계 농장 118개소에 대하여 살충제 성분검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피프로닐은 개와 고양이의 벼룩‧진드기를 구제하기 위해 사용되는 살충제로, 닭에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농식품부는 15일 자정부터 모든 농장의 계란 출하를 중지시키고, 산란계를 사육하는 모든 농장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하여 합격한 농장의 계란만 출하를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 전북에서는 산란계 농장 118개소 중 27개소에서 검사가 완료된 가운데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계란 출하가 허용되고 있다.

남은 산란계 농장 91개소 중 무항생제 인증된 49개소는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검사를 하고, 나머지 42개소는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를 진행해 계란이 안전하게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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