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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충북은 안전" 77개 농가 음성…1곳 검사중오늘 중 검사 완료…검사 증명서 발급 후 유통 가능
16일 오후 농축산식품부의 식용란 살충제 검사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경기도 화성시 봉황농장 집란실에서 농장 관계자가 달걀 출하 작업을 하고 있다.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 산란계 농가 달걀에서 살충제 '피프로닐'과 비펜트린 성분이 검출됐다. 이에 정부는 17일까지 전국 산란계 농가 전체의 전수조사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조사를 벌이며 검사에 합격한 계란만 출하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2017.8.16

충북에서 생산된 계란에서는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산란계 농가 78곳 대상으로 살충제 잔류물질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77개 농가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1개 농가는 검사 진행중이다. 이날 중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음성 판정을 받은 농가들은 식용란 살충제 검사 증명서 발급 후 계란 유통이 가능해진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도내 무항생제 인증 농장 49곳을, 충북도 위생연구소는 무항생제 미인증 29개 농가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이들 농가는 모두 408만마리의 산란계를 사육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1개 농가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이날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면서 “충북에서 생산된 계란의 안정성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 경기도 남양주와 광주시 산란계 농가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과 비펜트린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이에 정부는 전국 농가의 계란 출하를 잠정 중단했다.

피프로닐을 다량 섭취할 경우 간과 갑상선, 신장에 손상을 가해 가축에 사용 금지된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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