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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경남도, 계란 62만개 폐기 처분
18일 오후 경남 창녕군 유어면 연암축산 산란계 농장에서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가축 위생관리 군청 관계자들이 폐기 처분하고 있다. 현재 경남지역은 144개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을 검사한 결과, 139개 농가는 적합, 3개 농가는 부적합, 2개 농가는 검사 중에 있다.2017.8.18.

경남도는 144개 산란계 전체 농장을 대상으로 살충제 사용 계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비펜트린이 검출된 3개 농장 계란 62만개를 폐기 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살충제가 검출된 3개 농장(진주·창녕·합천)에서 생산된 계란 가운데 농장에서 보관 중인 계란 32만7000개와 유통 중이던 계란 29만3000개 등 총 62만개를 회수해 폐기했다.

이번 살충제 성분 검사는 144농가 중 141농가가 적합 판정(검사 중이었던 2농가 포함)을 받았으며, 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에서 2농가, 도 축산진흥연구소 검사에서 1농가가 비펜트린 검출되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도 관계자는 “현재 유통중인 계란 대부분을 회수 폐기했지만 혹시 계란 표면에 15CYO(진주), 15연암(창녕), 15온누리(합천) 표기된 경우는 구입이나 먹지 말고 구입한 업체에 반품하거나 경남도 상황실에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살충제 검출 농장에서 생산되는 계란은 안전성 검사에서 합격을 받을 때까지 반출이 금지되며, 도 축산진흥연구소에서 2주 간격으로 2회 이상, 2배 물량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 여부를 검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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