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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이 울리면 대피하세요!”...23일 을지연계 민방공 훈련
경기도청사

“사이렌이 울리면 대피하세요!”

경기도는 23일 오후 2시~20분 20분 간 도 전역에서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며 20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장사정포, 미사일, 화생방 등 위기상황 발생 시 비상대응능력 강화와 주민대피요령 숙달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훈련은 △민방공 경보발령 및 주민대피 △소방차 등 긴급차량 비상차로 확보 △군경 교통통제소 설치 △화생방 방호 △심폐소생술·자동제세동기·완강기 실습 등이 진행된다.

도민들은 훈련 당일 공습경보 발령 사이렌이 울리면 즉시 민방위 대원 등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장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대피하면 된다.

또한 도내 도로 주행 도중 군(軍)차량이나 소방차량 등 긴급차량 이동 시 차량통제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량을 움직여 비상차로를 확보할 수 있게 협조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훈련 당일 을지연습 평가반을 활용해 도내 31개 각 시군의 민방공 대피훈련 이행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은 △훈련계획의 적절성 △훈련 홍보 △훈련참여 실태 △안전교육 실시 △주민·대원의 역할수행 △화생방 대피훈련 실시 여부 등이다.

도 관계자는 “올 을지연습은 8월 21~24일 3박 4일간 실시된다”며 “훈련기간 동안 도내 150여 개 기관 총 1만 6000명이 참여해 위기관리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한호식 기자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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