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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종합]한미 연합훈련 눈치보기…코스피 2355 마감달러/원 환율, 2.3원 오른 1139원 마감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앞두고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은 2.3원 내린 1139원에 마감했다.

2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37포인트(0.14%) 내린 2355.00에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039억원, 195억원 순매도했고, 개인만 764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2360선을 다시 돌파하면서 출발했지만 9시 10분쯤 하락세를 보인 뒤 줄곧 2350선에 머물렀다. 뉴욕 증시가 약세로 마감한 데다 북한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지속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날부터 시작된 한미연합군사훈련으로 외국인의 불안감도 영향을 줬다. 미군 핵심 지휘관들이 방한하면서 북한과의 갈등이 커질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6.22포인트(0.35%) 하락한 2만1674.5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4.46포인트(0.18%) 떨어진 2425.55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000원 떨어진 234만2000원에 마감했다. POSCO, 현대차는 2% 상승했고 한국전력, 네이버 등은 소폭 하락했다.

코스닥은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2.73포인트(0.42%) 내린 640.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2억원, 18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609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셀트리온만 1000원 오른 11만500원에 마감했고 코미팜, 메디톡스, SK머티리얼즈 등은 소폭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은 하루 만에 1130원대로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2.3원 내린 1139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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