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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AI 종식’…가금류·가금산물 반입금지 해제
뉴스1DB

제주도는 13일 전라북도 익산시를 끝으로 전국의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가 전부 해제됨에 따라 14일 0시부터 다른 시·도산 가금류 및 가금산물의 반입금지를 전부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1월16일 육지부에서 처음으로 AI가 발생한 이래 6개월 만에 타 시·도산 가금류와 가금산물을 제한 없이 반입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제주는 충북 음성과 전남 해남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병원체의 도내 유입 및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타 시·도산 가금류와 일부 가금산물의 반입을 금지했다.   

AI는 10개 시·도 50개 시·군에서 총 383건이 발생해 946농장의 가금류 3787만 마리를 살처분하는 등 2003년 국내에서 AI가 최초 발생한 이후 최대 피해를 기록했다.

하지만 제주는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민·관 합동으로 차단방역 역량을 총동원한 결과 AI 청정지역이라는 명성을 지켜낼 수 있었다.

김경원 제주도 축산과장은 “AI는 발생 후 대응하면 사회적·경제적인 피해와 손실이 너무 크므로 사전에 발생을 차단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청정지역 지속 유지를 위해 도 1차 관문인 공항·만에서의 출입자 및 차량에 대한 소독 등 AI 상시 방역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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