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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 때문에" 양양 바다서 어선 충돌…1명 부상
속초해경이 13일 오전 7시쯤 강원 양양군 기사문항 동방 3.5마일 해상에서 어선 D호(4.98톤, 승선원 2명)와 N호(6.54톤, 승선원 1명)가 충돌해 N호 선장인 임모씨(66·양양)를 음주측정하고 있다.(속초해양경비안전서 제공)

속초해경이 13일 오전 7시쯤 강원 양양군 기사문항 동방 3.5마일 해상에서 어선 D호(4.98톤, 승선원 2명)와 N호(6.54톤, 승선원 1명)가 충돌해 N호 선장인 임모씨(66·양양)를 음주측정하고 있다.(속초해양경비안전서 제공) 2017.5.13 / 뉴스1


13일 오전 7시쯤 강원 양양군 기사문항 동방 3.5마일 해상에서 어선 D호(4.98톤, 승선원 2명)와 N호(6.54톤, 승선원 1명)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김모씨(60·고성)가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N호를 운항하던 선장 임모씨(66·양양)는 짙은 안개로 D호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다.

경찰이 임씨를 음주측정한 결과 이상 없는 상태였다.

사고 당시 D호의 선장 최모씨(62·양양)는 조업을 마치고 그물을 정리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당시 현장은 식별거리 약 0.5마일로 안개 때문에 앞이 잘 안 보이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속초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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