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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5·18 헬기사격·전투기 대기 조사 착수…조사단 구성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18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희생자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청와대)2017.5.18

국방부는 23일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공군 전투기 부대에 광주를 향한 출격 대비 명령이 내려졌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당시 전일빌딩을 향한 헬리콥터 기총사격이 이뤄졌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별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날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빠른 시일 내에 특별조사에 착수하고, 조사단에 5.18 관련 단체 등에서 참여를 요청할 시 이를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송영무 국방부장관에게 두 건과 관련한 특별조사를 지시했다.

국방부는 당시 헬기사격과 전투기 대기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진실규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최근 당시 한 공군 조종사의 발언을 인용,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공군에 출격대기 명령이 내려졌고 전투기에 공대지 폭탄을 장착하고 이를 준비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한 바 있다.

또한 그동안 영화 ‘택시운전사’의 배경으로도 나온 광주 전일빌딩의 헬기사격 발포 의혹도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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