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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영웅이 되고 싶어…이란 상대로 승리 원해"
축구대표팀 손흥민(25·토트넘)

손흥민(25·토트넘)이 이란을 상대로 승리의 주역이 되고 싶다는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손흥민은 30일 아시아축구연맹(AFC)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한국의 영웅이 되고 싶다. 한국 축구가 발전하는데 힘이 되고 싶다"면서 "내가 축구를 시작할 때부터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거나 경기를 바꾸는 선수가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조별리그 9차전에 대해서는 "이번 경기는 최종예선 중 마지막 홈 경기다. 우리는 월드컵 진출에 필요한 승점 3점을 가져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란에 대해 "나는 최종예선에서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은 그들을 존중한다. 분명 쉬운 경기는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란은 정말 강하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물러 설 생각이 없다. 그는 "앞으로 남은 이란, 우즈베키스탄(9월 5일·원정)과의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나를 비롯해 한국은 2경기에서 좋은 경기력과 함께 승리를 하도록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최종예선에서 1무 3패로 부진한 원정 경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웨이 경기를 할때는 홈에서 하는 만큼의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것 같다"며 자신감 부족을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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