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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힘에 코스피 반등…LG전자 M&A에 10% 급등코스피 0.32% 2372 마감, 코스닥 5거래일 연속 상승 LG전자, 오스트리아 인수 소식에 10% 넘게 급등

코스피가 3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기관이 매수폭을 확대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낮아지고 전날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하면서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LG전자가 M&A 재료에 10% 넘게 급등했다. 달러/원 환율은 하루 만에 하락세로 전환해 2.2원 내린 1124.2원에 마감했다.

30일 코스피는 7.55p(0.32%) 오른 2372.29에 마감했다. 2368.13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상승폭을 넓혔다.

5거래일 연속 '사자'에 나선 기관은 1835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271억원, 외국인은 668억원 순매도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장 초반 하락했으나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다우 0.26%, 나스닥 0.30%, S&P500 0.08% 올랐다.

삼성전자는 4거래일만에 반등해 6000원(0.26%) 오른 231만원에 마감했다.

LG전자가 세계 최대 자동차용 조명 부품 업체인 오스트리아 ZKW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10.62% 급등했다. 현대차는 중국 공장 가동 중단 소식에 0.69% 내렸다.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카카오가 2.52%, 코스모신소재가 8.46% 올랐다. 넷마블게임즈는 4.81% 상승하며 하반기 신작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코스닥은 1.04p(0.16%) 오른 655.00에 마감했다.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이다. 장 초반 657.43까지 올랐던 코스닥은 장중 오름폭을 축소했다.

기관은 253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25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며 72억원을 사들였다.

달러/원 환율은 하루 만에 내림세로 전환해 2.2원 내린 1124.2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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