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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민 1인당 공적채무 36만2천원…市, 재정운영 공시
보령시청 전경

2016년 말 현재 보령시의 채무는 376억원으로 주민 1인당 36만2000원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56만원이다.

시는 재정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2016년도 결산기준 지방재정 운영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시에서는 지방채무와 사회복지비 집행현황, 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주민이 궁금해 하는 지방재정 전반을 살펴볼 수 있으며 주민 관심사업 5개 사업도 특수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의 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살림규모는 8653억원으로 2015년 대비 1213억 원이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1387억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 이전 재원은 4661억원 △지방채,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2605억원 규모다.  

지난해 공유재산은 1393건 2359억원을 취득했고 870건 767억원을 매각해 2조190억원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령시와 살림규모 등 재정이 유사한 지방자치단체로는 충남 지역의 당진과 서산, 논산시이며 강원도 강릉과 경북 김천, 경기도 군포시 등도 살림살이가 비슷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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