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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식당서 행패 부린 50대 '주폭' 경찰에 덜미


술에 취해 동네 식당을 찾아가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50대 주폭(酒暴)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동네 식당 여러 곳에 들어가 소란을 피운 혐의(업무방해 등)로 정모씨(53)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3일 오후 4시께 북구 한 식당에 들어가 술을 마음대로 꺼내 가게 안에 뿌리며 행패를 부리는 등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주변 식당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또 지난달 29일 오전 1시55분께 북구 한 거리에서 지나가는 20대 여성을 껴안아 강제로 추행하는 등 총 3차례에 걸쳐 아무 이유 없이 여성들을 상대로 협박하거나 폭행, 추행했다.

경찰은 정씨가 혐의사실을 부인하고 재범 및 도주 우려가 높은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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