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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신재생에너지 확대 대비' 변전소·송전선로 보강전문가 워크숍 열어 보강 계획 발표
경북 칠곡에 있는 서대구변전소

한국전력은 7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신재생 사업자의 계통 접속에 차질이 없도록 송전선로 등 전력계통 설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우선 현재 1메가와트(㎿) 이하 소규모 신재생전원 계통연계 확대를 위해 154kV 변전소별 신재생전원 연계용량 한도를 100㎿에서 200㎿까지 상향한다.

변전소나 송전선로 신설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자들이 필요시 언제든 무제한 계통 접속이 가능하도록 계통 보강을 진행한다.

또 신재생발전소 입지를 사전에 예측해 전력계통 보강시기를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선(先) 전력계통 보강' 정책도 시행한다.

신재생전원 출력변동 단점을 보완할 있는 속응성 전원, 전기저장장치(ESS), 유연송전시스템 등 계통안정화 설비도 확대한다.

한전 관계자는 "신재생전원 확대 및 대규모 전원믹스 변경 시에도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위한 준비사항 및 수립 계획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은 이날 전남 여수에서 전문가 워크숍을 열어 이러한 내용이 담긴 '신재생전원 접속을 위한 송변전 접속설비 신설' 및 '신재생전원 확대수용을 위한 송변전 설비보강' 등의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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