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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17년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 인증 심사
파주장단콩 축제

파주시는 15일까지 파주장단콩을 소비자기 신뢰하는 브랜드로 관리하기 위해 수매 기관인 북파주농업협동조합과 합동으로 ‘2017년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 인증심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타 지역 콩 유입차단과 브랜드 품질관리 차별화를 위해 매년 파주지역에서 생산하는 장단콩을 대상으로 파종부터 수확·유통단계까지 생산이력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인증심사는 논 대체 파주장단콩 재배 1273필지를 포함해 전체 신청 3877필지가 대상으로 파주시농업기술센터와 북파주농협 소속 심사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주요 심사내용은 면적, 지번, 품종의 일치 여부며 부적합 필지에 대해 최대 3년간 파주장단콩 브랜드 사용이 제한된다.

올해 파주장단콩 재배 면적은 1100㏊로 생산량은 1650톤으로 추정된다.

인증심사를 통과한 파주장단콩은 ‘제21회 파주장단콩축제(11월24~26일)’ 출하 및 북파주농협에 수매할 수 있다.

수매한 콩은 완공예정인 최신식 콩유통종합처리장(SPC)에서 선별 관리돼 내년 연중 69개 파주장단콩 전문점을 비롯해 전국에 유통된다.

한편 시는 논 대체 파주장단콩 300㏊에 대해서는 ha당 100만원의 농자재를 지원하는 콩 재배면적 확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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