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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지역 1특화 품목' 육성…농가소득 안정
당진시 햇감자 수확 모습

당진시가 3농혁신의 일환으로 '1지역 1특화 품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나섰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역별 특화작목은 △송악읍 감자 △합덕읍 쪽파 △고대면 고구마 △석문면 민들레 △대호지·정미면 (달래·냉이·씀바귀) △면천면 꽈리고추·양채류 △순성면 딸기 △신평면 상추·인삼 등이다.

송악읍 해나루 황토감자는 재배면적이 763만㎡에 이르는 감자 주산지로 고대면의 고구마(551만㎡)와 함께 전략품목으로 육성이 용이하다는 분석이다.

석문면 민들레는 전국적으로 재배사례가 흔하지 않은 고소득 틈새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재배면적 128만㎡에 이르는 면천 꽈리고추는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품이기도 하다.

이밖에 양채류나 딸기, 상추, 인삼은 고소득에 해당해 재배면적 확대를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인삼은 재배면적 증가뿐만 아니라 최근 한 농가에서 구운인삼 식품을 만들어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등 새로운 시도도 활발하다.

시는 수도작 대체작목 육성을 위해 해당 지역의 특화작목에 대한 기술지원과 더불어 주산지 중심 밭작물 공동경영체를 중심으로 생산단체도 육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쌀을 제외한 기타 곡물의 경우 자급률이 낮고 쌀 생산량이 많아 소비 감소로 인한 농가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며 “쌀 중심의 농업생산구조에서 벗어나 원예농산물을 한 축으로 한 작부체계 다변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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