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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아시아에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티켓 4장 배정…개최국 포함
아시아가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에서 개최국 일본을 포함해 총 4장의 본선 티켓을 배정받았다. 사진은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을 확정지은 후 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0년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본선 티켓을 배분했다. 아시아는 개최국 일본을 포함해 총 4장의 티켓을 받았다.  

FIFA는 15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조직위원회 회의를 열고 도쿄 올림픽 남자, 여자 축구 대륙별 출전국 수를 결정했다. 아시아는 일본을 포함해 남자 4개국, 여자 3개국이다.

이로써 아시아는 3장의 티켓이 배정됐던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 비해 한 팀이 더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됐다.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도전할 한국에는 호재다.  

나머지 12장은 유럽이 4장, 아프리카가 3장, 북중미와 남미가 각각 2장, 오세아니아가 1장씩을 가져갔다.

여자 축구에서는 아시아가 3팀, 유럽 3팀, 북중미 2팀, 아프리카와 남미가 각각 1.5팀, 오세아니아가 1팀이 출전한다. 아프리카와 남미는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여자 축구 강국인 일본이 자동으로 올림픽 본선에 출전하게 된 만큼 한국은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도쿄 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은 2020년 1월부터 3월 사이에 열릴 예정이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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