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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외관광 다변화 위해 베트남서 관광 설명회
포천 허브아일랜드를 설명하고 있는 경기도 관계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5~1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인천시,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와 함께 합동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관광시장 다변화와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3개 시·도 관광전담기구가 공동 기획한 행사로쇼핑몰 방문객 약 1만여명과 한국 개별자유여행 관심층 300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관광을 홍보했다

특히 16일 쇼핑몰 사이공 센터(Saigon Center) 1층 로비에서 개최된 개별자유여행 설명회에는 당일 쇼핑몰 방문객 외에도 행사 사회자로 나선 베트남 유명 MC 쾅 바오(Quang Bao)와 가수 수니 하 린(Suni Ha Linh), 응오 긴 휘(Ngo Kien Huy), 배우 후이칸(Huy Khanh) 팬클럽 까지 몰려 성황을 이뤘다.

도는 설명회에서 배우 후이칸(Huy Khanh) 가족이 지난 5월 베트남판 ‘오! 마이 베이비’ 촬영을 위해 방문했던 원 마운트, 허브아일랜드를 비롯해 도가 이달부터 운행을 시작한 개별자유여행객을 위한 셔틀버스 ‘EG 셔틀’을 집중 홍보했다.

EG-셔틀은 서울 인사동에서 출발해 지하철 홍대입구역을 거쳐 광명동굴, 허브아일랜드, 임진각 등 경기 남서권, 경기 서북권, 경기 동북권 주요 관광지까지 운행하는 외국인 개별자유여행객 전용 관광셔틀버스다.

도는 베트남 1위 여행사인 비엣트래블(Vietravel)과 공동으로 행사장을 방문한 1만여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상품판촉 활동을 실시한 결과 120건의 한국여행상품 즉석 구매와 500건의 상담을 실시하는 성과를 거뒀다.

차광회 관광과장은 “베트남은 올해 중국관광객 급감에도 불구하고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9% 증가한 대표 신흥시장”이라며 “EG 셔틀버스 코스를 중심으로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호식 기자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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