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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47조원 책임질 국내 주식 위탁운용사 선정대형주형 및 배당주형 각각 3곳 선정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국내 주식 위탁운용사 6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기금운용의 연간 운용계획에 따른 것으로 투자 여건을 살펴 대형주형과 배당주형 각각 3곳을 선정했다.

대형주형에는 키움자산운용과 IBK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선정됐다. 배당주형에는 교보악사자산운용과 하나UBS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포함됐다.

국민연금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위탁운용사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 진행한 위탁운용사 선정은 국민연금 국내주식 자산군의 포트폴리오 현황과 시장 상황 등을 감안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102조4000억원을 국내 주식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46.5%인 47조6000억원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운용하고 나머지 53.5%(54조8000억원)는 직접 운용한다.

강면욱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은 "시장 상황과 투자 스타일 특성을 고려한 유형별 자금 배분 및 지속적인 위험관리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알파 수익률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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