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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박해일 "女연예인 단골 이상형? 내게 큰 원동력"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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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일이 이상형으로 일컬어 지는 단골 배우인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해일은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여러 여자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 일컬어 지는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정말 큰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그렇지만 그런 말씀을 하실수록 그분들과는 더 멀어질 거 같다. 집착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박해일은 '남한산성'에서 첨예하게 대립하는 대신들 사이 고뇌하는 왕 인조 역을 맡았다.

그는 이번 영화를 처음에는 고사했던 사실을 알리며 "마음이나 물리적 여유가 없었는데 감독님을 뵙고 한참을 이야기를 듣고 결국에 설득당했다"고 했다. 이어 "결국 하게 됐다. (감독님의 반응은) '해일씨가 필요합니다'였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더 이상 변명을 못 하겠더라"고 설명했다. 

'남한산성'은 병자호란이 있었던 1636년 인조 14년,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안에서 생존을 놓고 각축을 벌인 임금과 신하, 백성들의 47일을 담아낸 영화다. 출간한 후 7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김훈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다. 오는 10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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